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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레서피 창업자의 이야기, 그냥 하는 사람

  • jeyounlee4
  • 8월 12일
  • 1분 분량


200만 원으로 연 매출 2,000억 원을 만들어 낸 파파레서피 창업자 김한균의 첫 책.

대담한 실행과 선명한 아이디어를 지닌 사람의 이야기이자

작지만 단단한 생각들이 모여 만들어진 책, 그냥 하는 사람.


‘볼드 미니멀리즘’을 컨셉으로, 화장하는 남자의 용감한 과정과 이야기를 담아냈다.

텍스트의 존재감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그냥 하는 사람’이라는 무심하지만 대담한 제목을

직접적으로 표현. 감성적인 이미지 중심의 에세이 매대 사이에서 높은 시인성과 주목성을 확보한 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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